반응형 "장보고 투표 가지 말라는 건가"1 "대파 그려진 티셔츠는?" ... "대파는 죄가 없다" "대파 그려진 티셔츠는?" ... "대파는 죄가 없다" 대파의 선거 개입일까? 대파는 투표장 반입 금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5일 대파를 정치적 표현물로 판단하고 대파 반입을 막자 누리꾼들은 "대파 그려진 티셔츠는 되냐"고 물었다. 선관위는 사전투표가 시작된 5일 내부 지침을 통해 만일 투표소 내에 대파를 들고 들어가려고 한다면 외부에 보관할 수 있도록 안내하라고 했다. 이에 투표소 앞 '대파 발레파킹'이라는 말까지 등장했다. 물론 투표소 밖에서는 대파 인증샷이 가능하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해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말해 누리꾼들 사이에 대파가 한 단에 875원일 리가 있냐는 대파 가격 논쟁이 벌어졌다. 그야말로.. 2024. 4.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