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검사들... 휴대폰도 반납1 김건희 여사... '황제 조사' 커지는 논란 김건희 여사... '황제 조사' 커지는 논란 검사들... 휴대폰도 반납누가 누구를 소환한 건가? 서울중앙지검이 검찰총장에게 사전 보고도 없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대통령실이 지정한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로 조사한 배경에는 김 여사 측의 강력한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여사 측이 "조사 사실이 외부로 노출되면 조사를 계속 받기 어렵다"며 유출 시 조사를 즉각 중단할 수도 있다고 했다는 겁니다.김 여사 측은 "중앙지검에서 미리 총장에게 보고했다가 '성역 없는 수사'를 공언해 온 이 총장이 부당한 지시를 내리거나 부적절 조치를 한다면 조사를 안 받으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검에 보고했다가, 김 여사 조사 사실이 유출되면 기자들이 다 조사 장소를 찾으려.. 2024. 7.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