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람의 손자2 이정후의 반려견 ‘까오’ 오타니 반려견 '데코핑'에 1승 이정후의 반려견 ‘까오’ 오타니 반려견 '데코핑'에 1승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반려견이 화제였는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반려견 또한 샌프란시스코 팬들 사이에서 인기폭발이다. 한일 슈퍼스타가 내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빅매치를 벌인다. LA 다저스는 '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를 10년 7억 달러의 전무후무한 FA 계약으로 영입했다. 오타니를 놓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이정후를 6년 1억 1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입단을 환영하는 지역 매체와 팬들은 SNS에서 이정후의 반려견까지 찾아내서 소개했다. “매우 중요한 이정후 (정보) 업데이트다. 이는 까오(Kkao)다”라며 이정후와 반려견 까오가 함께 찍은 사진들을 소개했다. 이어 "올스타 위크 동안 .. 2023. 12. 17. 이정후 잭팟... “이정후, 샌프란시스코와 6년 1484억원 계약” 이정후 잭팟... “이정후, 샌프란시스코와 6년 1484억원 계약”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가 ‘잭팟’을 터뜨렸다. ‘1484억원’의 초대형 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 기자 등은 13일(한국시각) 개인 SNS에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간다. 계약 규모는 4년 뒤 옵트 아웃 조항 포함, 6년 1억1300만달러(1484억원)”라고 전했다. 연 평균 1883만달러(247억원)의 계약이다. 이정후는 올 시즌에 앞서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고, 시즌 뒤 포스팅(비공개 경쟁 입찰)을 신청했다. 내년 1월4일까지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협상할 수 있었다. 그동안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해 김하성이 속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등이 이정후에게 관심을 .. 2023. 1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