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정훈 대령 동기 김태성 해병대 동기회 회장 "게인적으로 특검법 찬성"1 해병전우회 "군 통수권" 언급하며 윤 대통령 압박... '특검법엔 소극적' 해병전우회 "군 통수권" 언급하며 윤 대통령 압박... '특검법엔 소극적' 박정훈 대령 동기인 김태성 해병대 81기 동기회 회장은 "개인적으로는 특검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며 "휴대전화 통신사가 통신 기록을 보존하는 기간이 1년인데 올해 7월이 되면 관련 기록이 삭제되기 때문"이다. 해병대전우회가 고 채 상병 사망(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에 대해 "군 통수권 차원의 상응 조치가 있어야 한다"며,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에게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등의 보직해임을 요구했다. 해병대전우회는 100만 명 규모의 최대 해병대 모임이지만, 그동안 다른 해병대 모임(박정훈 대령 동기회, 해병대예비역연대)보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이었는데, 이날 발표에선 대통령이 가진 "군 통수권"을 직접 언급했다. 이상훈 해병대전우회 총재.. 2024.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