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트로트 최애스타. K탑스타 1위. 영화개봉 임박
배트맨 날다
인생의 전환점을 찾아..... 한가지라도 바지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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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트로트 스타 김호중이 검색어 순위 1위라네요. 추석연휴 첫날인 2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그레이트 김호중’은 ‘트바로티’ 김호중이 지난 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한 공연을 담은 프로그램이 방송될 예정이며 김호중은 오는 10월 세 번째 음악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김호중의 계절》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스타랭킹 투표 사이트 'K탑스타 김호중 1위 유지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스타랭킹 투표 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9월 15일부터 9월 25일까지 정오까지 집계된 제3회 트로트 최애 스타에서 득표율 47%를 기록한 가수 김호중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위에는 가수 황영웅이 득표율 23%를 기록했으며, 3위에는 가수 강혜연이 득표율 14%를 기록했다. 이어 안성훈, 송가인, 이찬원, 영기, 임영웅, 영탁, 홍지윤이 4위부터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음악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10월 18일 개봉
3개월간 전국 6개 도시에서 10만 아리스와 함께했던 김호중의 첫 전국 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 제대 후 일 년간 쉬지 않고 달려온 김호중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떠난 여행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김호중의 천상의 목소리, 그리고 아리스의 환호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던 감동적인 콘서트 장면과 고군산도의 눈부신 풍경을 따라 여행하는 김호중의 행복한 순간이 스크린 X 파노라마 뷰로 펼쳐진다. 개봉은 10월 18일(수).
TV CHOSUN 한가위 추석 특집 콘서트
김호중은 9월 28일 오후 10시 추석을 맞아 또 하나의 위대한 무대를 선사한다. 추석 특집 콘서트는 그가 어린 시절부터 시작했던 성악과, 대중과 더욱 가까워지고 싶어 시작한 트로트를 모두 담아냈다.
또한 29일 오후 10시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3년 만에 다시 뭉쳐 추석 한가위 TV를 밝힐 예정이다. 29일 오후 10시 방송을 통해 우리의 국악 소리, 부모님을 향한 사랑, 신나는 퍼포먼스까지 각 다른 매력의 무대를 통해 미스트로트 진선미의 품격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