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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탈당하시라”... 국민의힘 함운경 더 이상 기대할것 없어

by 게으른 배트맨 2024.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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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탈당하시라”... 국민의힘 함운경 더 이상 기대할것 없어

 

윤 대통령이 대국민담화 이후 “오늘 대국민담화는 한 마디로 쇠귀에 경읽기” 더 이상 기대할것 없으니

탈당하시라....

 

 

“거추장스러운 당원직 이탈하길”
여당 내 대통령 탈당 요구는 처음

 

 

 

함운경 국민의힘 마포을 후보가 지난달 28일 서울 마포구 망원역 인근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함운경 국민의힘 마포을 후보가 지난달 28일 서울 마포구 망원역 인근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함운경 국민의힘 서울 마포을 후보는 1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요구한다. 윤 대통령은 앞으로 남은 9일동안 공정한 선거관리에만 전념해달라”며 “그렇게 행정과 관치의 논리에 집착할 것 같으면 거추장스러운 국민의힘 당원직을 이탈해주기를 정중하게 요청한 바”라고 밝혔다. 여당의 4·10 총선 후보 중에서 대통령 탈당 요구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함 후보는 이날 윤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마칠 즈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대국민담화는 한 마디로 쇠귀에 경읽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말로는 의료개혁이라고 하지만 국민의 생명권을 담보로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의료개혁을 누가 동의하겠나”라며 “저는 이제 더이상 윤 대통령에게 기대할 바가 없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의료개혁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하고 있다.
ⓒ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의료개혁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함 후보는 “지난달 29일 저를 비롯한 국민의힘 체인저벨트 후보자 일동은 윤 대통령에게 결자해지 차원에서 직접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 나라 최고의 정치지도자라면 대화와 타협을 통해 갈등을 조정하는 것이 최고의 책무라고 말씀드린바 있다”며 여전히 의대 증원에 대해 물러서지 않은 윤 대통령에게 대한 실망감을 표현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28일 서울 마포구 망원역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유세현장에서 함운경 마포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28일 서울 마포구 망원역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유세현장에서 함운경 마포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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