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산도 디비졌다"1 조국혁신당 '친윤 검사 지역구'서 본선 시작... 조국 "부산도 디비졌다" 조국혁신당 '친윤 검사 지역구'서 본선 시작... 조국 "부산도 디비졌다" 공식선거운동 첫날 조국혁신당이 해운대갑에 등장한 이유... 이후 대구·대전·서울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대 총선의 공식선거운동 시작을 알린 지역은 민심이 출렁이는 부산이다. 조 대표가 한 달여 전 창당 등 정치 참여를 공식화한 곳도 부산이었다. 당시엔 민주주의의 산교육장인 민주공원을 선택했지만, 이번엔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 출마한 '보수텃밭'을 골라 '정권심판'이라는 의도를 담았다. 현장에서는 "디비졌다, 디비자(뒤집혔다, 뒤집자의 부산 사투리)"라는 말이 여러 번 나왔다. [오전 8시 10분] "안녕하십니까. 조국혁신당입니다" 27일 오전 8시 15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센텀시티 2호선 역 대합실. 봄.. 2024. 3.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