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상대방의 말이 맞다면 정계 은퇴를 하겠다"1 원희룡 당대표 후보가 꺼내든 '한동훈 사천' 의혹... 뭐길래? 원희룡 당대표 후보가 꺼내든 '한동훈 사천' 의혹... 뭐길래? 元 "이 전 서기관·강 변호사, 몇몇 비례" 사천 명단 지목韓 "근거 어딨나, 처가 두 사람과 일면식 있으면 정계 은퇴"국민의미래 공천 당시 '친윤' 반발에 명단 수정尹측근 주기환은 비례 사퇴, 민생특보로…윤한갈등 양상총선 참패 이후 재소환된 갈등, "측근 구체 관여", "모 의원처럼 넣어달라 했나"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출마한 원희룡 당대표 후보가 4.10 총선 참패 이후 가라앉았던 '비례대표 사천(私薦)'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동안 원 후보는 '듣보잡 사천', '가까운 친인척과 공천 상의' 등 공세를 펼치다 11일에는 사천 대상으로 당시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명단에 올랐던 인물들을 구체적으로 지목하며 공세 수위를 높.. 2024. 7.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