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조 심판?... 소가 웃을 일"1 한동훈 "이·조 심판?... 소가 웃을 일, 적반하장" 한동훈 "이·조 심판?... 소가 웃을 일, 적반하장" [31일 창원 현장] "나라꼴 엉망진창... 2년간 국정 책임진 사람이 이재명-조국이었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거론하며 '이조 심판'을 내건 것에 대해, 조국 대표는 "자기 코뚜레가 떨어질 정도로 소가 웃을 일이다. 적반하장이다"라고 맞받았다. 조 대표는 31일 오전 롯데백화점 창원점 주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거제에 이어 창원을 방문했다. 조 대표는 "현재 윤석열정권 때문에 정치건 민생이건 안보가 엉망인데, 지금 나라꼴을 이렇게 만든 게 이재명 대표 때문이냐. 나라가 이렇게 된 게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카르텔에서 이 나라를 망쳤다".. 2024. 3.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