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건 고발사주도 아니고 대응사주냐"1 김건희여사 한동훈 문자 논란에... 장예찬 참전 김건희여사 한동훈 문자 논란에... 장예찬 참전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친윤계 정치인인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지난 총선 당시 한 후보가 "이준석과 싸워달라"는 메시지를 여러 차례 자신에게 텔레그램으로 부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오늘 채널A 유튜브 인터뷰에서 "한동훈 후보가 이준석 의원에게 아무 관심이 없는 것처럼 했지만, 이 의원이 제기한 이슈에 대해 뒤로는 수차례 대응해달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장예찬/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출처: 채널A 라디오쇼 )]"저도 우리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제가 공천 취소되기 전까지 참 많은 소통을 했었습니다. 이준석 의원의 한동훈 위원장을 공격하는 메시지에 대해서 저 보고 나서서.. 2024. 7.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