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통령 통화' 공수처는 알았다1 '대통령 통화' 공수처는 알았다... "압수수색했어야" '대통령 통화' 공수처는 알았다... "압수수색했어야" 22대 국회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채상병 특검법'을 재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공수처 수사팀에 대한 외압 의혹도 포함했는데,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개인 명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확보하고도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가 전혀 없었던 점을 따져보겠다는 겁니다. '채 상병 사건' 의혹을 수사해 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작년 연말 국방부와 해병대 관계자들의 광범위한 통화 내역을 확보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개인명의 휴대전화로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과 통화한 내역도 이미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수처는 지난 1월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였지만, 대상에 윤 대통령과 이 전 장관은 없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수.. 2024. 5.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