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與 이제 와서 "2천 명' 고수는 잘못"1 與 이제 와서 "2천 명' 고수는 잘못".‥ "총선악재 전전긍긍" 여당 내 다른 목소리 與 이제 와서 "2천 명' 고수는 잘못".‥ "총선악재 전전긍긍" 여당 내 다른 목소리 【 앵커멘트 】 당의 생각은 조금 달라 보입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의대 정원 문제는 의제를 제한할 문제가 아니"라고 했거든요. 의대 증원 규모까지도 논의 테이블에 올릴 수 있다는 유연한 입장인 건데, 대통령실의 확고한 2천 명 증원 방침과는 대척점에 있는 거죠.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도 "2천 명 증원을 고집하지 말아야 한다, 재검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어떻게든 의료 개혁은 완성해야 한다는 정부와 선거가 급한 당. 이 내용은 정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국의대교수협의회와 만나 의정갈등 중재자 역할을 자임한 한동훈 위원장이 한발 더 나아갔습니다. "의사 증원 등 의료 개혁은 반드시 .. 2024. 3.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