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검찰 서울의 소리 이명수기자 소환1 '명품백 전달' 현장에 목격자 있었다… '코바나' 출신 2명 동석 '명품백 전달' 현장에 목격자 있었다… '코바나' 출신 2명 동석 [앵커]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관련해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입니다. 최재영 목사가 명품백을 들고 김 여사를 찾았을 때, 김 여사의 측근 두 명이 현장에 있었다는 걸 보여주는 영상을 검찰이 확보했습니다. 과거 김 여사의 봉하마을 방문 때도 동행했다가 논란이 일었던 바로 그 인물들입니다. 최 목사 측은 화장품을 줄 때도 두 사람이 현장에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어 검찰이 이들 역시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현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전달한 2022년 9월 13일에 찍힌 모습입니다.김 여사의 어깨 뒤로 여성이 서 있습니다. 옆으로 쟁반을 든 또다른 사람도 .. 2024. 5.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