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발사주 사건 윤 대통령은 이미 입건1 유시민·최강욱 윤 대통령 부부·한동훈 고발... "공범 처벌해달라" 유시민·최강욱 윤 대통령 부부·한동훈 고발... "공범 처벌해달라" 1월 손준성 1심 징역 1년 선고 이후 고발 사주 재점화... 윤 대통령은 이미 입건 고발 사주 사건의 고발 대상이었던 이들이 고발 사주 사건의 공범을 처벌해달라며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심인보 기자, 장인수 기자, 황희석 변호사는 1일 오전 윤 대통령 부부, 한 위원장, 권순정 법무부 검찰국장, 성상욱·임홍석 검사, 김웅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공직선거법과 개인정보보호법 등을 위반했다면서 공수처에 이들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최강욱 전 의원은 고발장을 제출하면서 연 기자회견에서 "손준성 검사 혼자 .. 2024. 4.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