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포·서울 통합특별법 폐기전망1 한동훈 “목련 피면 김포는 서울 될 것”... 국민의힘 ‘메가 서울’ 공수표될 듯 한동훈 “목련 피면 김포는 서울 될 것”... 국민의힘 ‘메가 서울’ 공수표될 듯 한동훈 전 위원장은 지난 2월3일 “목련이 피는 봄이 오면 김포는 서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17일에는 “국민의힘이 22대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서울 편입·경기 분도(分道) 원샷법’을 발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서울 인접 수도권 지역구 전패 국민의힘이 4·10 총선에서 서울을 둘러싼 수도권 지역구에서 전부 패배하면서 ‘메가시티 서울’ 공약 실현이 불투명해졌다.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목련이 피면 김포는 서울이 될 것”이라는 선언도 공수표로 돌아갈 전망이다. 총선 이전 경기 김포·고양·구리·의왕·과천 등 지방자치단체가 여당의 메가시티 서울 공약에 호응해 서울 편입 의사를 밝혔다. 김병수.. 2024. 4.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