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호중 사고직전 유흥주점... “술은 마시지 않았다” 주장1 김호중, 사고직전 유흥주점... “술은 마시지 않았다” 주장 김호중, 사고직전 유흥주점... “술은 마시지 않았다” 주장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가수 김호중이 사고 직전 유흥 주점에 간 게 확인됐다. 김호중은 유흥 주점에 간 것 맞지만 술은 마시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경찰은 사고 직후 김호중이 매니저에게 대신 경찰에 출석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확보했다. 김호중 소속사는 "김호중은 당일 유흥주점에 저와 함께 있던 일행들에게 인사차 들렀다. 당시 고양 콘서트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김호중이 '술은 마시지 않겠다'고 먼저 말했다. 다시 한번 밝히지만, 김호중은 술을 절대 마시지 않았다. 이날 김호중은 인사 뒤 얼마 후 먼저 귀가하였고 개인적인 일로 자차를 운전하여 이동 중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났다. 사고 당시 김호중에게 공.. 2024. 5.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