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통령실 비서실장 ‘장제원’ 유력 검토1 대통령실 비서실장 ‘장제원’ 유력 검토... 여당에서도 공개적인 반발 대통령실 비서실장 ‘장제원’ 유력 검토... 여당에서도 공개적인 반발 윤핵관 장제원 비서실장 유력 윤 대통령이 장 의원을 비서실장으로 원하는 이유는 자신의 최측근 인사로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가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4·10 총선 여당 참패 직후 윤석열 대통령이 예고한 국무총리 후보자와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인적 쇄신이 일주일이 지나도록 진척되지 않고 있다. 애초 검토했던 친윤석열계 카드가 ‘아직 정신을 못 차렸다’는 안팎의 비판을 받자, 이번엔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기용설이 튀어나왔다. 대통령실은 이를 즉각 부인했다. 이런 가운데 여권 핵심부는 원조 ‘윤핵관’(윤 대통령 핵심 관계자) 장제원 의원을 비서실장 후보로 여전히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2024. 4.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