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브리트니 스피어스2 브리트니 스피어스 다 벗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다 벗었다 [OSEN=박소영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결국 다 벗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7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 자신의 가슴을 모아 쥐며 노출을 만끽하고 있다. 이틀 전에도 반라 사진을 올렸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다. 그동안 파격 노출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가 결국은 윗옷을 다 벗어던지자 팬들도 크게 놀란 눈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해 아버지의 병간호로 지쳤다며 정신과에 입원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았다. 이혼한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사이에서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는 12살 연하인 남자 친구 샘 아스가리와 교제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법원에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의 후견인 지위를.. 2023. 11. 6. 브리트니 회고록 첫 성관계는 15세 브리트니 회고록 첫 성관계는 15세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과거 저스틴 팀버레이크와의 만남, 이별 등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4일 출간된 브리트니 스피어스(41)의 회고록 'The Woman In Me'(더 우먼 인 미)에는 10대 시절 연인이었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의 일화가 담겨있었다. 브리트니는 “내가 17살,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18살 때 사귀었다. 나는 저스틴을 너무 사랑했다. 언젠가는 가족이 될 거라 기대했다. 그런데 임신하게 됐다. 저스틴은 임신을 반기지 않았다. 우리는 아직 아기를 가질 준비가 되지 않았고 너무 어리다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임신이나 낙태 사실을 가족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저스틴과 저 외에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항상 저를 도와주던 펠리시아(브리트니의 전 비서) 뿐이었다.. 2023. 10.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