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대인은 '비겁한 겁쟁이' '성적 타락자' '더러운 착취자' '위험한 혁명가' '해로운 유인원'1 나치와 유대인 나치와 유대인 반유대주의는 히틀러가 1945년 베를린에서 스스로 생을 끝낼 때까지 붙잡고 있던 정치적 신조의 기반이었다. 또한 대량 학살의 과업은 하인리히 히뮬러가 최고 사령관으로 있는 SS에게 주어진 최우선의 임무였으며, 그것은 곧 "우리(독일인)를 파멸시키려는 이 민족(유대인)을 파멸하라."라는 독일인의 도덕적 의무를 완수하는 것이었다. 유대인들에 대한 독일인의 박해는 식을 줄 몰랐다. 그들은 계속하여 전 중 · 서부 유럽의 유대인들을 괴롭혔다. 그들은 길가에서, 집에서, 발견되는 유대인들을 닥치는 대로 체포하여 수용소로 보냈다. 베를린에서는 수십만의 유대인이 정처 없이 떠났으며, 프랑스에서는 13,000명의 유대인들을 체포하여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보냈다. 네덜란드과 슬로바키아, .. 2024. 5. 9.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