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보자 "반성 없는 장시호에 분노"1 장시호 녹취록 제보자 기자회견 등장... "협박 받아 나오게 됐다" 장시호 녹취록 제보자 기자회견 등장... "협박 받아 나오게 됐다" 장시호 녹취록 제보자, 2주 만에 모습 드러내 이른바 '장시호 녹취록'이 뉴탐사를 통해 공개된 후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장시호 녹취록에 등장하는 제보자가 기자회견을 열고 모습을 드러냈다.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수사 당시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플리바게닝 해왔음을 보여주는 녹취록이 뉴탐사를 통해 최초 보도된 지 2주 만이다. 앞서 뉴탐사는 지난 5월 6일 첫 보도를 시작으로, 장시호 씨가 자신의 지인 A씨와 나눈 통화녹취를 토대로 순차적으로 검증 보도 중이다. 김영철 검사와 장시호의 부적절한 관계 정황 드러나두 사람이 나눈 통화에 따르면,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한.. 2024. 5.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