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070'... 야당 "김건희 여사나 측근 아닌가?"1 '02-800-7070'... 야당 "김건희 여사나 측근 아닌가?" '02-800-7070'... 야당 "김건희 여사나 측근 아닌가?" '혹시 김건희 여사나 그 측근이 전화를 한 건 아닌가?' VIP 격노설이 시작된 날 이종섭 당시 국방장관에게 걸려온 대통령실 전화번호의 주인을 두고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 등이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런 의혹에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기밀사항이라며 철벽을 쳤는데 끝까지 번호 주인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논란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VIP 격노설이 불거진 작년 7월 31일, 국가안보회의 직후 이종섭 전 국방장관은 02-800으로 시작하는 대통령실 유선전화를 받았습니다. 끝자리는 7070. 대통령실은 국가기밀이라며 누가 쓰는 전화인지 끝까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정진석/대통령 비서실장 (어제, 국회 운영위.. 2024. 7.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