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9·19 남북군사합의 파괴1 '즉·강·끝' 외치던 방산강국... 아날로그 풍선에 하늘 내주다 '즉·강·끝' 외치던 방산강국... 아날로그 풍선에 하늘 내주다 말로만.... '즉·강·끝'(즉각, 강력히, 끝까지) 방공망 뚫렸는데 그저 바라보기만... 남북 상호 보복에 수도권 천만 시민 안전 뒷전으로 다시 한번 '안전 안내 문자'가 울렸다."북한이 대남 오물 풍선을 다시 부양하고 있음",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근하지 마시고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람."질문하건대 국가는 왜 존재하는가?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그 첫 번째 존재 이유이다. 무엇이 들어있을지 모르는 풍선들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필자는 이 기사에서 북한의 오물 풍선이 수도권에 낙하하는 상황에도 대책이 없는 윤석열 정부의 안보 무능을 비판하려 한다. K-.. 2024. 6.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