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bc를 겨냥한 위협1 방송통신 위원장 후보 이진숙의 주목받는 과거 행적... 노골적 극우 성향 방송통신 위원장 후보 이진숙의 주목받는 과거 행적... 노골적 극우 성향 '문화방송(MBC)의 공영성 훼손 주범'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4일 새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지명되면서 이 전 사장의 극우 성향이 반영된 과거 행적이 주목받고 있다. 이 전 사장은 대표적인 '세월호 보도 참사 책임자'이다. 그가 보도본부장으로 MBC 뉴스를 책임지던 2014년 4월 16일, MBC는 가장 먼저 '단원고 전원구조 오보'를 냈다. 당일 저녁에는 "인명피해가 났을 경우 한 사람당 최고 3억5000만 원, 총 1억 달러 한도로 배상할 수 있도록 한국해운조합의 해운공제회에 가입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하며, 뉴스의 초점을 '구조'가 아닌 '보상'에 뒀다. 또 구조작업에 참여한 민간 잠수사.. 2024. 7.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