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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사의표명... 尹 사의 수용, 차기 방통위원장은 누구?

by 게으른 배트맨 2024.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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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사의표명... 尹 사의 수용, 차기 방통위원장은 누구?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달 25일 국회에서 열린 과방위 전체회의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달 25일 국회에서 열린 과방위 전체회의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이동관 → 김홍일 → 다음은 누구?

 

 

차기 방통위원장으로는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은 지난 2021년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중국인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문재인 대통령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 전 사장은 이날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했음에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에 장애가 된다는 이유로 중국인 입국 차단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일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사의를 수용해 면직안을 재가했다.

 

김 위원장은 앞서 윤 대통령에게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대통령실에 전했고, 윤 대통령은 이를 즉각 수용했다.

 

 

 

 

더불어민주당 등 일부 야당이 김 위원장의 탄핵소추안을 추진하려고 하자, 김 위원장 사퇴 카드로 맞선 것으로 해석된다. 탄핵소추안이 의결되면 일단 김 위원장의 직무가 정지되고 이 경우 2인 체제로 운영되던 방통위는 사실상 마비 사태를 맞을 수 있다.

 

윤석열 정부 들어 방통위원장이 야당의 탄핵소추안 추진 움직임에 사퇴한 건 두 번째다. 앞서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도 국회의 탄핵소추안 의결을 앞두고 지난해 12월 사퇴했다.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17일 오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에서 '하마스는 왜 테러리스트가 되었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임경희 매일탑리더스 디지털국장 제공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17일 오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에서 '하마스는 왜 테러리스트가 되었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임경희 매일탑리더스 디지털국장 제공

 

 

차기 방통위원장으로는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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