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승민·조해진에 이어 내부 위기론 분출.1 윤대통령 "의대 정원 2천명 증원에는 변화 없다"... 안철수 대통령실 직격 윤대통령 "의대 정원 2천명 증원에는 변화 없다"... 안철수 대통령실 직격 오늘 윤 대통령은 “(의대 증원) 2천명이라는 숫자는 정부가 꼼꼼하게 계산하여 산출한 최소한의 증원 규모”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 의사 수가 부족한 현실은 상식을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동의하실 것이다”며 이렇게 말했다. 의대 정원 2천명 증원에는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유승민·조해진에 이어 내부 위기론 분출... "의대 증원 재논의" 요구하며 "민심 순응" 강조 "의료대란을 초래한 정부 책임자들의 경질도 불가피하다."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의 위기론이 대두되며 자성의 목소리가 연달아 나오고 있다.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대.. 2024. 4.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