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참여연대 "비겁하고 무책임한 결정"1 "김건희여사 명품백 조사 사실상 무기한 연기"… "비겁하고 무책임한 결정,수사기관 이첩해야" "김건희여사 명품백 조사 사실상 무기한 연기"… "비겁하고 무책임한 결정,수사기관 이첩해야" 참여연대 " 권익위의 법적 근거도 없는 재연장 처리를 강력히 규탄한다. 수사기관으로 이첩하라" 시민단체인 참여연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조사 기한을 또다시 연장한 데 대해 "사실상 사건 처리를 무기한 연장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2일) 성명을 내고 "권익위는 사건 처리기한이 다가오자 공식적 통지도 아니고 실무자의 전화로 '쟁점이 남아있고 조사가 더 필요하다'며 사건 처리를 또다시 미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참여연대는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권익위에 신고한 바 있습니다.참여연대는 "권익위는 .. 2024. 5.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