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YTN지부 반드시 막아낼 것1 “‘쥴리 보도’ 징계하려는 김백 YTN 사장... YTN지부 반드시 막아낼 것” “‘쥴리 보도’ 징계하려는 김백 YTN 사장... YTN지부 반드시 막아낼 것” 김백 사장은 2022년 대선 당시 ‘쥴리 보도’를 했던 이들을 징계하려 하고 있다. 반드시 징계를 막아낼 것이다. 고한석 YTN지부장·이상엽 사무국장 인터뷰 “과거 YTN 탄압의 중심인 김백 돌아온 것은 악몽” “김백·유진그룹 인정 못해···투철함 근저엔 분노”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지난 2월7일 보도전문채널 YTN ‘민영화’를 승인했다. “정부의 언론장악 외주화”라는 반발에도 유진그룹이 YTN의 새 주인이 됐다. 지배구조 변화에 따라 김백 전 YTN 총괄상무가 사장으로 선임됐다. 이명박 정부 당시인 2008년 YTN 경영기획실장이었던 김 사장은 YTN 해직 사태를 주도한 핵심 인물로 꼽힌다. 김 사장은 지.. 2024. 4. 14. 이전 1 다음 반응형